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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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이후 퇴원환자 실태에 대한 면담조사 결과보고 자료 | 보건의료노조 | 2013.05.21 | 31688 |
1791 | Workers’ View of Korea #5 (May 2013) 영문소식지 5호 | 국제팀 | 2013.05.19 | 33882 |
1790 | 한지원, 통상임금 대응, 더 넓게 해야 | 매일노동뉴스 | 2013.05.15 | 47987 |
1789 | 에너지 민영화의 문제점 워크샵 자료 (전력, 가스) | 발전노조, 한국가스공사 | 2013.05.12 | 45477 |
1788 | 가스민영화법 반대 범국민서명 용지 | 한국가스공사지부 | 2013.05.20 | 45244 |
1787 | [사회화와노동 노동절 특별호] 노동자 단결을 위해,“민주노총 먼저!” | 사회진보연대 | 2013.05.08 | 33230 |
1786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39326 |
1785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33878 |
1784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45255 |
1783 | 이유미,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자 | 광주드림 | 2013.05.07 | 40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