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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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 2013년 3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309~20130329] | 보건의료팀 | 2013.04.05 | 32560 |
1771 | 홍준표의 '공공 병원 죽이기', 진짜 목적은 1000억 원? | 프레시안 | 2013.04.04 | 38364 |
1770 | 적자·방만경영 이유 ‘칼날’… 진주의료원 어디로 | 경향신문 | 2013.03.30 | 42984 |
1769 | 한지원, 파카하니핀의 꼼수 구조조정 | 매일노동뉴스 | 2013.03.27 | 48049 |
1768 | [기획토론회 자료집]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씨앤앰: 공공성 vs 투기자본 | 씨앤앰공대위 | 2013.03.22 | 38596 |
1767 | [사설]환자 인권 안중에 없는 홍준표 도정 | 경남도민일보 | 2013.03.20 | 41208 |
1766 |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진실은? | 뉴스원 | 2013.03.20 | 43318 |
1765 | 북한의 3차 핵실험 관련 교육자료 | 반전팀 | 2013.03.19 | 36028 |
1764 | 한미FTA 발효 1주년 토론회 자료집 | 한미FTA범국본 | 2013.03.19 | 37102 |
1763 | 이유미, 메디컬 드라마와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 광주드림 | 2013.03.19 | 43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