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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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4호] 다시 민주노조답게, 총파업을 조직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4.30 | 30003 |
1631 | 맥쿼리웨이(Macquarie Way) | 한지원 | 2012.04.25 | 41948 |
1630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3] 수백만이 쏟아져 나온 ‘긴축반대’ 스페인 총파업 | 임월산 | 2012.04.19 | 35433 |
1629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2]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중국의 노동자 투쟁 | 임월산 | 2012.04.19 | 34059 |
1628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1] 1% 월마트에 저항하는 99%의 투쟁, 미국 창고노동자 | 임월산 | 2012.04.19 | 35698 |
1627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4] 방글라데시 노동운동가 살인사건 | 임월산 | 2012.04.19 | 33923 |
1626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미국의 태평양 세기 (힐러리 클린턴) | 힐러리 클린턴 | 2012.04.19 | 36994 |
1625 | [정세보고서] 핵안보정상회의 평가와 반핵평화운동의 과제 | 정책위원회 | 2012.04.18 | 34008 |
1624 |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3657 |
1623 | 금융과노동>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5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