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합니다
지금 올린 글은 기관지 9월호에 실린 글인데
수정한다고 잡고 있다 거의 손도 못보고 일단 올립니다
기관지랑은 좀 버전이 다릅니다
분량이 많다고 마니 짤렸씀다(히익)
하여간 모임 논의를 통해 많은 질책을 받고
그 내용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모임 7시를 사수해주십시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890 | 집배원, 시대가 변했는데…근무조건은 그대로 | 뉴시스 | 2013.12.19 | 41239 |
1889 |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오늘도 중노동에 쓰러진다 | 서울신문 | 2013.12.16 | 43867 |
1888 | 14일 이후 철도노조 입장과 투쟁계획 | 철도노조 | 2013.12.15 | 36669 |
1887 | 2013년 12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24~20131206] | 보건의료팀 | 2013.12.12 | 34373 |
1886 | 철도의 눈물 (영상, 2분5초) | 정의당 | 2013.12.11 | 36814 |
1885 | 철도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영상, 4분13초) | 전국철도노조 | 2013.12.11 | 36753 |
1884 | 집배원들이 '공포의 빨간 자전거'에 떠는 사연 | 아시아경제 | 2013.12.09 | 45093 |
1883 | 삼성전자서비스의 ‘분(分)’단위 임금체계와 무료노동 | 미디어오늘 | 2013.12.05 | 44675 |
1882 | 울고 싶은 우편 집배원, 뺨 때려준 정부 | 아시아경제 | 2013.12.04 | 45049 |
1881 | 민주당 "정부, 집배원들 근로조건 개선 나서라"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4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