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합니다
지금 올린 글은 기관지 9월호에 실린 글인데
수정한다고 잡고 있다 거의 손도 못보고 일단 올립니다
기관지랑은 좀 버전이 다릅니다
분량이 많다고 마니 짤렸씀다(히익)
하여간 모임 논의를 통해 많은 질책을 받고
그 내용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모임 7시를 사수해주십시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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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46611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296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3755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430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5784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3951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836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5692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3861 |
1871 |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