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합니다
지금 올린 글은 기관지 9월호에 실린 글인데
수정한다고 잡고 있다 거의 손도 못보고 일단 올립니다
기관지랑은 좀 버전이 다릅니다
분량이 많다고 마니 짤렸씀다(히익)
하여간 모임 논의를 통해 많은 질책을 받고
그 내용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모임 7시를 사수해주십시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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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서울대병원 파업 장기화 우려...“‘경영 위기’ 어떤 상황?” | 민중의소리 | 2013.10.28 | 43933 |
1849 | "서울대병원 매년 이익 수백억원, 비용처리" | 내일신문 | 2013.10.26 | 45815 |
1848 | “15분 동안 환자 13명, 달랑 1분 진료하는 서울대병원” | 미디어오늘 | 2013.10.25 | 40023 |
1847 | ‘적자 비상’ 서울대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조정해보니… | 청년의사 | 2013.10.24 | 41181 |
1846 | 서울대병원 ‘슈퍼박테리아 원인균’ 검출…위생관리 ‘구멍’ | 경제풍월 | 2013.10.24 | 42959 |
1845 | 서울대병원 비상경영 이유 '무리한 사업 확장' | 메디파나뉴스 | 2013.10.23 | 41308 |
1844 | 2013년 10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928~20131012] | 보건의료팀 | 2013.10.22 | 37806 |
1843 | ‘적자 비상’ 서울대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조정해보니… | 청년의사 | 2013.10.22 | 43791 |
1842 | 서울대병원, 교수 선택진료 수당 30% 차감 | 의협신문 | 2013.10.20 | 42494 |
1841 | 한지원, 8기 금속, 조직화에 승부를 걸어야 | 매일노동뉴스 | 2013.10.16 | 45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