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순 공동운영위원장이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의 경제전망과 노동자 운동>을 발표하였습니다. 또 윤영삼(운수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의 <이명박 정권의 출범에 따른 운수산업 전망과 노동조합의 대응방향>, 박용석(공공운수연맹 사무처장)의 <공공운수부문 노동운동을 둘러싼 2008년 정세 및 노조의 대응방향> 등이 실려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865 | 2013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09~20131123] | 보건의료팀 | 2013.11.30 | 35138 |
1864 | 포드 국제기본협약(IFA) 전문 | 국제팀 | 2013.11.28 | 40465 |
1863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공안정국이 지속가능한 조건 | 매일노동뉴스 | 2013.11.28 | 46106 |
1862 | 우리는 지금까지와 다른 금속노조를 꿈꿀 수 있을까? | 금속노조노동연구원 | 2013.11.25 | 44473 |
1861 | 한겨레는 왜 삼성에게 사회책임상을 줬을까 | 미디어스 | 2013.11.22 | 46581 |
1860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 AS정책, 소비자·노동자 모두 피해자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22 | 49811 |
1859 | 삼성서비스', 협력업체직원 인건비절감해 연 1조 벌어 | 중소기업신문 | 2013.11.22 | 46846 |
1858 | 삼성전자, 이중도급 AS로 1조원 넘게 챙겼다 | 한겨레 | 2013.11.22 | 46344 |
1857 | 원격의료 허용두고 눈총받는 서울대병원 | 메디파나뉴스 | 2013.11.15 | 41988 |
1856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탄압 방어에 급급하지 말고 조직확장을 고민해야 한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14 | 48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