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풀려진 경영위기설: 정말 폐업이 불가피한가?
1) 300억원의 부채를 감당하기 힘들다?
2) 대규모 손실로 인해 3~5년 안에 파산할 것이다?
3)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예산투입?
2. 진주의료원 폐업은 공공의료를 담보로 한 경상남도의 돈놀이 행정이다
1) 제2청사 건립 공약을 위해 진주의료원을 희생양으로 삼은 홍준표 도지사
2) 국비 200억원 전용? 부동산 투기? 경상남도의 돈놀이 행정!
3. 사태의 올바른 해결 방안
1) 신축 이전으로 발생한 부채에 대한 지원이 전제되어야 한다.
2) 경상남도, 의료원, 노동자,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책위원회 구성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