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노동자 단결을 위해, "민주노총 먼저!"
2면 주간연속2교대, 노동강도를 양보해서는 안된다!
유성투쟁 승리하여, 복수노조를 활용한 공격에 균열을 내자
하이디스와 르노삼성, 외투기업의 수탈에 맞서 투쟁하자
3면 노동자민중에 재앙인 공공부문 민영화를 저지하자!
노동자의 노후 보장, 국민연금 강화가 해답이다
4면 한미동맹 강화로 북핵 문제 '해결' 가능한가
북한의 핵무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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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46575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246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3681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404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5748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3921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792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5478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3829 |
1871 |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