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서울시 생활임금제도를 위한 노동·시민사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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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임금제' 이대로 좋은가?
일시 | 2014년 10월 14일(화) 오후 2시반
장소 |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주최 | 공공운수노조·연맹서울지역본부, 국제통상연구소, 민주노총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 참여연대, 청년유니온, 한국비정규노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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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서울시 생활임금제도를 위한 노동·시민사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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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임금제' 이대로 좋은가?
일시 | 2014년 10월 14일(화) 오후 2시반
장소 |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주최 | 공공운수노조·연맹서울지역본부, 국제통상연구소, 민주노총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 참여연대, 청년유니온, 한국비정규노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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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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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46538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206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3642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364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5730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3881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791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5477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3790 |
1871 |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