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공공성 관련하여 쓴 글의 연장선에서 쓴 글입니다
공공연맹 기관지 용(?) 글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사유화 저지 투쟁 및 공공성 쟁취 투쟁이 가지는 한계와
또한 이러한 투쟁이 노동의 재생산 비용의 사회화라는
관점에서 확산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여전히 고민 수준인데
현실 투쟁에서
그리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고민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민을 해봅시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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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우편물 받으셨나요? 집배원은 아픕니다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1572 |
1869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12.04 | 37919 |
1868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서비스의 분단위 임금체계와 무료노동 | 매일노동뉴스 | 2013.12.04 | 44224 |
1867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12.04 | 39599 |
1866 | 바보야, 문제는 노동조합이야! 삼성전자서비스의 이중수탈구조와 노동조합 | 한지원 | 2013.12.02 | 40328 |
1865 | 2013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09~20131123] | 보건의료팀 | 2013.11.30 | 34007 |
1864 | 포드 국제기본협약(IFA) 전문 | 국제팀 | 2013.11.28 | 39391 |
1863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공안정국이 지속가능한 조건 | 매일노동뉴스 | 2013.11.28 | 44875 |
1862 | 우리는 지금까지와 다른 금속노조를 꿈꿀 수 있을까? | 금속노조노동연구원 | 2013.11.25 | 43392 |
1861 | 한겨레는 왜 삼성에게 사회책임상을 줬을까 | 미디어스 | 2013.11.22 | 45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