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공공성 관련하여 쓴 글의 연장선에서 쓴 글입니다
공공연맹 기관지 용(?) 글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사유화 저지 투쟁 및 공공성 쟁취 투쟁이 가지는 한계와
또한 이러한 투쟁이 노동의 재생산 비용의 사회화라는
관점에서 확산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여전히 고민 수준인데
현실 투쟁에서
그리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적 고민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민을 해봅시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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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적자·방만경영 이유 ‘칼날’… 진주의료원 어디로 | 경향신문 | 2013.03.30 | 41995 |
1769 | 한지원, 파카하니핀의 꼼수 구조조정 | 매일노동뉴스 | 2013.03.27 | 46922 |
1768 | [기획토론회 자료집]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씨앤앰: 공공성 vs 투기자본 | 씨앤앰공대위 | 2013.03.22 | 37669 |
1767 | [사설]환자 인권 안중에 없는 홍준표 도정 | 경남도민일보 | 2013.03.20 | 40500 |
1766 |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진실은? | 뉴스원 | 2013.03.20 | 42610 |
1765 | 북한의 3차 핵실험 관련 교육자료 | 반전팀 | 2013.03.19 | 35252 |
1764 | 한미FTA 발효 1주년 토론회 자료집 | 한미FTA범국본 | 2013.03.19 | 35930 |
1763 | 이유미, 메디컬 드라마와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 광주드림 | 2013.03.19 | 42961 |
1762 | 진주의료원 사태, '제2청사 건립' 위한 포석? | 부산일보 | 2013.03.17 | 39189 |
1761 |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 폐업은 부동산 재테크? | 미디어오늘 | 2013.03.17 | 4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