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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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출입국 관리법의 인권침해에 관한 토론회자료집 | 노동국 | 2005.08.08 | 26504 |
888 | 0718 성매매 회원토론회 자료글 | 호성희 | 2005.08.05 | 40104 |
887 | 수고많으십니다. | 회원 | 2005.08.05 | 38093 |
886 | Re: 수고많으십니다. | 호성희 | 2005.08.08 | 38243 |
885 | 자이툰부대 파병1년 기자회견문과 공개질의서 | 반전팀 | 2005.08.02 | 26451 |
884 | [민노당] 저출산, 가족 '위기'에 대한 진보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 호성희 | 2005.07.24 | 26685 |
883 | 물에너지사유화반대 국제노조대회 결과보고서 | 대안세계화팀 | 2005.07.22 | 34822 |
882 | Re: 물에너지사유화반대 국제노조대회 관련 자료 | 노동국 | 2005.11.29 | 33122 |
881 | '노사관계 로드맵'의 문제점과 노사관계 민주화 방향 | 노동국 | 2005.07.22 | 23243 |
880 | 공공현장간부수련회자료집 | 노동국 | 2005.07.22 | 27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