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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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아리기 [역사적 자본주의](1999) | 아리기 | 2002.09.07 | 20203 |
458 | [공공연맹노동보건수련회자료집] | 공공운수연맹 | 2002.09.02 | 19433 |
457 | [자료집]불안정노동철폐·비정규직 노동기본권쟁취위한 투쟁방향 | 인천지부 | 2002.08.22 | 16638 |
456 | 대전충북 근골격계실태조사 및 공청회자료 | 인천지부 | 2002.08.20 | 16919 |
455 | 집노협선전전 선전물 | 인천지부 | 2002.08.18 | 16348 |
454 | [펌] 한나라당 여성주류화 정책 토론회 자료 | 한국여성개발원 | 2002.08.12 | 21653 |
453 | [불안정노동] 공공연맹 정책자료집 | 공공운수연맹 | 2002.07.30 | 20497 |
452 | [하반기전망] 개혁세력 붕괴 이후의 한국사회 | 정책국 | 2002.07.24 | 18453 |
451 | [민주노동과대안]눈앞에 닥친 보험업법개정과 금융의 새로운 전략 | 민주노동과대안 | 2002.07.04 | 23407 |
450 | [펌]불안정노동 철폐, 비정규노동기본권 쟁취 토론회 | 노동국 | 2002.06.29 | 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