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429 | Re: 미국의 [핵태세보고서] 분석 번역글 | 정책국 | 2002.04.25 | 24303 |
428 | 2002년 불안정노동철폐, 노동권/생활권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 기조와 요구 해설 | 공동투쟁 | 2002.04.18 | 20455 |
427 | [펌]삼성연구소"국가경쟁력 현실과 정책방향" | 세현 | 2002.04.16 | 16105 |
426 | 대우차 단체협약 개정안 | 이진숙 | 2002.04.10 | 17692 |
425 | 대우차 잠정합의안(회사측 최종안) | 이진숙 | 2002.04.10 | 17353 |
424 | 42총파업 불발에 따른 여러입장들을 모았습니다. | 송명관 | 2002.04.09 | 27092 |
423 | Re: 약간의 편집과 목차를 실어 다시 올립니다. | 송명관 | 2002.04.10 | 25962 |
422 | [펌] 성매매방지법안 |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 2002.04.06 | 18049 |
421 | [백승욱] 역사적자본주의와 자본주의의 역사 | 경제와사회 | 2002.04.05 | 20825 |
420 | [민의련월례포럼]의료시장개방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민중의료연합 | 2002.04.02 | 2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