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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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번역] 에볼라 유행이 세계 경제·정치 체제의 병리를 드러내다 (PHM position paper.. | 민중건강운동 | 2014.10.31 | 40492 |
1969 | 2014년 10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926~20141008] | 보건의료팀 | 2014.10.23 | 31505 |
1968 | 경제정책방향의 올바른 길을 묻는다. | 불안정노동철폐연대 | 2014.10.20 | 35197 |
1967 | 고통을 수확한다: 한국 농축산업 이주노동자 착취와 강제노동 | 국제앰네스티 | 2014.10.20 | 35364 |
1966 | 박근혜정부 사이버 정치사찰 기자회견 및 토론회 자료 | 공동기자회견 | 2014.10.16 | 34094 |
1965 | '서울시 생활임금제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자료 | 민주노총 | 2014.10.15 | 35731 |
1964 | 중동정세워크샵 자료 | 반전평화연대 | 2014.10.12 | 36408 |
1963 | SK브로드밴드 ㆍLG유플러스 서비스센터 공익사업장 지정 및‘필수공익사업장 지정검토’의 문제점과 .. | 진짜사장나와라운동본부 | 2014.10.08 | 38302 |
1962 | 2014년 9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913~20140924] | 보건의료팀 | 2014.09.29 | 33302 |
1961 | 2014년 9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825~20140911] | 보건의료팀 | 2014.09.16 | 33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