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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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성폭력근절 1차토론]발제문과 참고자료 | 박주영 | 2001.02.13 | 22960 |
248 | 민주노동당 정책위 - 김대중 정권 경제정책 평가 | 장석준 | 2001.02.13 | 24811 |
247 | 이찬근 - 김대중 정권 금융정책 평가 | 장석준 | 2001.02.13 | 27665 |
246 |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 - 김대중 정권 3년 총괄 평가 | 장석준 | 2001.02.13 | 22712 |
245 | 공공부문팀 - 로빈 머레이의 '소유, 통제, 그리고 시장' 발제문 | 장석준 | 2001.02.13 | 23329 |
244 | 2001년 한국노총 사업계획 | 한국노총 | 2001.02.07 | 25844 |
243 | 구조조정, 민영화, 세계화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해방의 투혼 | 2001.02.07 | 24617 |
242 | 금속연맹 2001년 사업계획 | 금속연맹 | 2001.02.07 | 23599 |
241 | 서울본부 2001년 사업계획 | 민주노총 | 2001.02.05 | 22706 |
240 | 서울본부 2000년 평가 | 민주노총 | 2001.02.05 | 24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