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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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미국자본의 이해 | 윤소영 | 2000.05.21 | 16020 |
68 | ●금융화토론 발제● 디지털경제 출현의 의미에 관한 갖가지 오해들 | 정책기획국 | 2000.05.16 | 21179 |
67 | 새로운 세계공용어 | 피에르 부르디외 | 2000.05.13 | 21811 |
66 | ●주장● 현대투신사태가 던지는 사회적 함의 | mg2017 | 2000.05.11 | 18584 |
65 | [A 16 워싱턴 행동] KOPA와 월덴벨로의 평가 | mg2017 | 2000.05.09 | 19828 |
64 | [금융화 기획토론] 일정과 주제 | 정책기획국 | 2000.05.02 | 16964 |
63 | 미국증시호황은 끝났는가 | newsweek | 2000.04.21 | 21307 |
62 | 쥬빌리(Jubilee) 2000 | 노엄촘스키 | 2000.04.21 | 18277 |
61 | ‘Global:The Next Crisis-Ⅰ,Ⅱ’ | 스티븐 코비 | 2000.04.07 | 17481 |
60 | 미국 '백악관 신경제 심포지엄' | 한국경제 | 2000.04.07 | 18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