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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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 AS정책, 소비자·노동자 모두 피해자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22 | 48269 |
1859 | 삼성서비스', 협력업체직원 인건비절감해 연 1조 벌어 | 중소기업신문 | 2013.11.22 | 45285 |
1858 | 삼성전자, 이중도급 AS로 1조원 넘게 챙겼다 | 한겨레 | 2013.11.22 | 44697 |
1857 | 원격의료 허용두고 눈총받는 서울대병원 | 메디파나뉴스 | 2013.11.15 | 40778 |
1856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탄압 방어에 급급하지 말고 조직확장을 고민해야 한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14 | 47517 |
1855 | 2013년 1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026~20131108] | 보건의료팀 | 2013.11.14 | 34306 |
1854 | 인천지부 소식지 물꼬3호[2013년 11월]가 발간되었습니다! | 인천지부 | 2013.11.08 | 33845 |
1853 | 서울대병원, ‘경영 자문료’ 퍼주고도...1,302억 사라져 | 참세상 | 2013.11.02 | 41226 |
1852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한겨레의 이상한 우수기업 선정 | 매일노동뉴스 | 2013.10.30 | 44726 |
1851 | 2013년 10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013~20131025] | 보건의료팀 | 2013.10.29 | 34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