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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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한지원, 삼성스마트폰에는 노동조합이 필요하다 | 매일노동뉴스 | 2013.07.10 | 46854 |
1809 | 외투 완성차 노조 “그룹 중장기 계획에 소외.. 고용불안 상시화” | 헤럴드생생경제 | 2013.07.03 | 42805 |
1808 | [논문]중/저소득 국가에서 건강 형평성과 접근성에 미치는 의료관광의 영향 | 보건의료팀 | 2013.06.27 | 35589 |
1807 | 이유미, 고맙다는 인사도 불편한 삼성노동자 | 광주드림 | 2013.06.27 | 39068 |
1806 | 2013년 6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608~20130621] | 보건의료팀 | 2013.06.26 | 37383 |
1805 | [소책자] 민영화 파헤치기 (박근혜 정부 민영화 비판) | 정책위원회 | 2013.06.24 | 31780 |
1804 | 인천지부 오프라인 소식지 [물꼬 1호(2013.6.17)] | 인천지부 | 2013.06.18 | 31697 |
1803 | 2013년 6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25~20130607] | 보건의료팀 | 2013.06.11 | 37284 |
1802 | 2013년 5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511~20130524]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0983 |
1801 | 2013년 5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427~20130510] | 보건의료팀 | 2013.06.06 | 32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