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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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4 | 전력산업 민영화의 이면 | 사회공공연구소 | 2013.01.18 | 38673 |
1733 | 영문소식지 Workers' View of Korea 4호 | 국제팀 | 2013.01.13 | 37281 |
1732 |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비상시국토론회 자료집 | 노동현안시국대토론회 | 2013.01.11 | 34888 |
1731 | 한지원, 하이디스, 두 번째 쌍용차 | 매일노동뉴스 | 2013.01.09 | 45619 |
1730 | 2013년 1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222~20130104] | 보건의료팀 | 2013.01.08 | 36972 |
1729 | 한지원, 2013년의 노동운동 | 매일노동뉴스 | 2013.01.02 | 42666 |
1728 | 한지원, 누가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는가? | 매일노동뉴스 | 2012.12.26 | 43186 |
1727 | 2012년 12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208~20121221] | 보건의료팀 | 2012.12.23 | 35271 |
1726 | 이유미, 세계이주민의 날과 이주노동자 | 광주드림 | 2012.12.20 | 41554 |
1725 | 2012년 12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124~20121207] | 보건의료팀 | 2012.12.10 | 33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