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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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금융과 노동] 정리해고에 관한 경제학자의 착각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17 | 39845 |
1699 | [인천토론회]2012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 인천지부 | 2012.10.11 | 30724 |
1698 | 2012년 10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922~20121005] | 보건의료팀 | 2012.10.10 | 31268 |
1697 | 2012년 9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908~20120921] | 보건의료팀 | 2012.10.10 | 28568 |
1696 | 한지원, 대선후보들의 경제정책, 이전과 과연 다를까? | 매일노동뉴스 | 2012.10.10 | 36766 |
1695 | 한국정부의 파병 상황과 문제점 | 반전평화연대 | 2012.09.27 | 31208 |
1694 | 고부가서비스 분야 발전방향 및 향후과제(2012년 9월 6일) | 정부자료 | 2012.09.19 | 31259 |
1693 | 실손의료보험 종합개선 대책(금융위원회, 2012년 8월 30일) | 금융위원회 | 2012.09.19 | 29884 |
1692 | [레디앙 칼럼] 기후변화와 시리아 봉기 / 임필수 | 반전팀 | 2012.09.18 | 31924 |
1691 | 2012년 9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818~20120907] | 보건의료팀 | 2012.09.18 | 29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