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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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의료법인 인수합병 허용’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6.05.16 | 34112 |
2049 | 2016년 전국공단(산업단지) 임금실태 조사 분석 결과 | 민주노총 | 2016.04.29 | 33122 |
2048 | 2016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 자료 | 공동캠페인단 | 2016.04.27 | 34101 |
2047 | 2016 최악의 시민재해 살인기업선정식 기자회견 자료 | 제정연대 | 2016.04.15 | 29728 |
2046 | 공공운수노조 작성, <한반도 전쟁위기 본질과 대안 7문7답> 교육지입니다. | 이준혁 | 2016.04.12 | 31456 |
2045 | 메르스 사태의 원인과 사회운동의 과제: 버려진 공공의료에 의한 참사 | 김태훈 | 2016.04.12 | 33125 |
2044 | [기자회견자료]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단속 즉각 중단하라! | 이주공동행동 | 2016.04.07 | 34622 |
2043 | 2016년 3월 2회차 보건의료동향분석입니다. | 보건의료팀 | 2016.03.27 | 30646 |
2042 | 2016년 3월 1회차 보건의료동향분석입니다. | 보건의료팀 | 2016.03.27 | 30528 |
2041 | 제1차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 원문 | PSSP관리자 | 2016.03.24 | 32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