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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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프랑스 노동운동과 쉬드 노조 | 노동국 | 2006.08.14 | 29849 |
1047 | [CSIS] 2006년 아시아의 재래 군사력 균형 | 류주형 | 2006.08.12 | 28574 |
1046 | 2006년 전국 비정규노조 구속자 현황 (7월 31일 현재) | 노동국 | 2006.08.07 | 2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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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서울지역 비정규노동자 전략조직화 워크샵 자료집 | 노동국 | 2006.07.31 | 26257 |
1043 | 포항건설 하중근조합원 1차 진상조사보고서 | 노동국 | 2006.07.28 | 28051 |
1042 | 보육공공성 확보와 보육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토론회 자료집 | 노동국 | 2006.07.25 | 32975 |
1041 | 보육노조 투쟁 지지 서명 관련 자료 | 찐빵 | 2006.07.25 | 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