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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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동일방직 여성노동자 수기 '불타는 눈물' | 설희 | 2006.05.25 | 30121 |
1009 | 한국사회포럼2006자료집 | 노동국 | 2006.05.19 | 28160 |
1008 | 광주민중항쟁과 여성의 역할 | 성희 | 2006.05.18 | 28740 |
1007 | 2002년 5.18 광주민중항쟁 토론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 2006.05.18 | 28330 |
1006 | 공무원노조탄압 백서 | 노동국 | 2006.05.16 | 30549 |
1005 | 5/10 한미FTA관련 빈곤사회연대 간담회 자료 | 빈곤팀 | 2006.05.15 | 27814 |
1004 | [의약품과민중 FTA특별2호] 호주FTA로부터의 교훈 | 공공의약센터 | 2006.05.12 | 37006 |
1003 | 평택 국가폭력․인권침해 1차 진상조사 보고서 | 반전팀 | 2006.05.10 | 29452 |
1002 | 2005 아시아 이주여성 국제포럼 자료집입니다. | 정책편집 | 2006.05.10 | 29512 |
1001 | 평택 국가폭력 인권침해 1차 진상보고서 | 인천지부 | 2006.05.10 | 20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