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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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배아복제에 대한 입장 모음 | 정책편집국 | 2005.11.23 | 26035 |
919 |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 뒤메닐과 레비 | 사회진보연대 | 2005.11.15 | 27511 |
918 | 사회화와 노동 노동자대회 특별호 | 사무처 | 2005.11.14 | 36026 |
917 | 비정규직 권리보장 국제심포지엄 자료집 | 노동국 | 2006.03.15 | 37301 |
916 | 아펙(apec)반대글모음 종합세트 | R | 2005.11.04 | 24283 |
915 | APEC에 관한 마닐라 민중회담 | fbs | 2005.10.30 | 24985 |
914 | [자료집]신자유주의와 빈곤, 그리고 인권 | 빈곤팀 | 2005.10.28 | 25937 |
913 | 아펙 빌미로 한 공안 조성 규탄한다 | 영섭 | 2005.10.26 | 26180 |
912 |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출범자료 | 사회진보연대 | 2005.10.17 | 27796 |
911 | 현대자동차노조 혁신논의와 민주노총 조직혁신과제 참고자료. | 글쎄 | 2005.10.17 | 29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