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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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 여성의 빈곤화와 이주여성 | kkubuk | 2005.06.22 | 28419 |
859 | 이주여성의 노동권과 인권 | kkubuk | 2005.06.22 | 25901 |
858 | 점령, 저항 : 이라크는 어디로? | 반전팀 | 2005.06.22 | 26817 |
857 | 노동자 평의회의 역사 / 안드레이 실라드 | 임필수 | 2005.06.20 | 27058 |
856 | 반전팀 강연원고 - 동아시아 군사적 긴장고조와 반전평화운동 | 반전팀 | 2005.06.20 | 25425 |
855 | 프랑스, 네덜란드 유럽헌법 부결의 영향 | 정지영 | 2005.06.16 | 26413 |
854 | 유럽통합에 대한 발리바르 대담 | 진재연 | 2005.06.16 | 29879 |
853 | 6월 8일 부산아펙 토론회 발제문 모음 | 대안세계화팀 | 2005.06.15 | 26104 |
852 | 비정규 노동법개악 저지투쟁 평가와 투쟁방향 토론회 자료집 | 노동국 | 2005.06.14 | 26173 |
851 | 이주노동조합위원장 석방, 이주노조 인정촉구 탄원서 | 노동국 | 2005.06.07 | 27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