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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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페미니즘과 과학기술 | 호성희 | 2005.06.03 | 29081 |
849 | 사회진보연대 여성위원회 월간 소식지 12호가 발간 | 여성위원회 | 2005.06.02 | 29016 |
848 | WTO 서비스협정 반대 공동투쟁 자료집 | 대안세계화팀 | 2005.05.30 | 37184 |
847 | WTO서비스 양허안 제출반대 기자회견자료 | 대안세계화팀 | 2005.05.30 | 36957 |
846 | 이라크 전국회의(Iraqi National Foundation Congress) 관련 글 | 반전팀 | 2005.05.30 | 25754 |
845 | 국제전범재판 준비 자료입니다. | 반전팀 | 2005.05.29 | 24347 |
844 | 'PKO법(해외파병법)'의 문제점 | 반전팀 | 2005.05.23 | 26189 |
843 | 노동자운동 혁신과 산별노조 | 노동국 | 2005.05.18 | 37403 |
842 | 궤도현장조직협의회 산별토론회 자료집 | 노동국 | 2005.05.19 | 37388 |
841 | [정책워크샵] 유럽통합/헌법조약의 본질과 사회운동의 대응 | 정책편집국 | 2005.05.11 | 35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