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790 | 여성위 9차 소식지가 발간되었습니다. | 여성위원회 | 2005.01.26 | 26592 |
789 | 5차 세계사회포럼 참자가 교양대회 자료 | 세계사회포럼 참가단 | 2005.01.20 | 28249 |
788 | 미국 조직들의 이라크 총선개입 | 리사 애쉬케나즈 크로키 | 2005.01.18 | 27507 |
787 | PSSP REVIEW | 사회진보연대 | 2005.01.18 | 26356 |
786 | 복지개혁의 훈육장치(The Disciplinary Apparatus of Welfare Refor.. | 먼슬리 리뷰 | 2005.01.14 | 26225 |
785 | 5차 세계사회포럼 관련 자료 모음 | 세계사회포럼 참가단 | 2005.01.12 | 28786 |
784 | 평화활동가 워크샵 자료 | 참여연대 | 2005.01.10 | 27856 |
783 | 일회용 노동자: 오늘날의 산업예비군 | 프레드 맥도프 | 2005.01.06 | 27870 |
782 | [토니 플랫] 2003 미국의 복지 | 토니 플랫 | 2005.01.06 | 30787 |
781 | 여성위 8차 소식지가 발간되었습니다. | 여성위원회 | 2004.12.29 | 29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