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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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중앙일보] 그 후 2년, 비록 북핵 2차 위기 | 중앙일보 | 2004.10.21 | 27526 |
759 | 참여연대, 대안연대, 민주노동당의 경제정책 노선을 비판한다 | 월간 말 | 2004.10.20 | 32393 |
758 | 전범민중재판 발기인총회 자료집 | 찐빵 | 2004.10.12 | 25799 |
757 | 베이루트 국제회의 리포트 | 반전팀 | 2004.09.25 | 28488 |
756 | 여성위원회 5차 소식지 | 여성위원회 | 2004.09.25 | 30189 |
755 | [여성위 4차 월례포럼]신자유주의와 여성농민 자료 | 여성위원회 | 2004.09.24 | 31361 |
754 | 펌-비정규개악안 분석글 | wldud | 2004.09.17 | 25951 |
753 | 비정규직개안 정부입법안 | wldud | 2004.09.17 | 25932 |
752 | 베이루트 국제 반전반세계화 전략회의 제출자료 | 반전팀 | 2004.09.14 | 29007 |
751 | [펌] 과거청산과 국보법 존폐에 관한 글들 | 역사문제연구소 외 | 2004.09.13 | 30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