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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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파업 왜 일어나는가? | 창원대학보사 | 2003.07.14 | 22851 |
609 | [미CFR] 이라크특별팀의 최신 보고서 | 미국 외교관계협의회 | 2003.07.08 | 20220 |
608 | [프레시안]노무현정부의 신노동정책,"네덜란드 모델" | 프레시안 | 2003.07.06 | 20265 |
607 | <펌> 금속산업사내하청조직화전략 | 찐빵 | 2003.07.04 | 17616 |
606 | [류주형] 한미일 군사동맹의 공고화와 동북아 위기의 고조 | 민주노동과대안 | 2003.07.04 | 23751 |
605 | OECD 고용노동사회분야 최근 이슈 | OECD | 2003.07.04 | 22604 |
604 | <회의, 토론 진행법> - 6월전체회원모임 자료 | 인천지부 | 2003.07.03 | 19346 |
603 | 금속사내하청조직화전략(초) | 금속연맹 | 2003.06.30 | 20997 |
602 |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 FAX 소식지 5호 | 인천지부 | 2003.06.27 | 21091 |
601 | 궤도노조연대회의와 철도노조의 주요쟁점정리 | 궤도연대회의 | 2003.06.26 | 20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