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590 | 노무현정부의 탈빈곤정책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문제점과 요구안 토론회 자료 | 기초법연석회의 | 2003.06.01 | 22289 |
589 | [꼬뮤날레] 공공성쟁취 투쟁과 사회변혁투쟁 | 맑스꼬뮤날레 | 2003.05.27 | 21305 |
588 | [백승욱] 세계체계분석을 통한 [제국]읽기 | 맑스꼬뮤날레 | 2003.05.26 | 24215 |
587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fax소식지 3호 | 인천지부 | 2003.05.22 | 18471 |
586 | 재경부공지, 입법예고한 경제자유구역법안 시행령(안) | 김효 | 2003.05.21 | 17495 |
585 | 기자회견 보도자료 | 송내역 대책위 | 2003.05.19 | 17306 |
584 | [CFR] "북한의 핵도전에 직면하여"(2003.5.19) | 미외교관계협의회 | 2003.05.19 | 30878 |
583 | Re: 이 글의 PDF 파일입니다 | 미외교관계협의회 | 2003.05.23 | 30532 |
582 | [진보강좌] 반신자유주의 국제연대운동 평가와 개괄 | 사회진보연대 | 2003.05.19 | 23009 |
581 | 펌/ 화물연대 파업의 성격과 의의 | 찐빵 | 2003.05.15 | 20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