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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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김진균] 이라크 침략을 판단하기 위해 | 김진균 | 2003.04.30 | 22446 |
569 | [발제문] 1차워크샵_한국농업의 현실과 농민운동 | 사회진보연대 | 2003.04.28 | 21841 |
568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fax소식지 1호 | 인천지부 | 2003.04.25 | 19513 |
567 | 3월 회원모임 토론자료 | 인천지부 | 2003.04.23 | 17607 |
566 | [세르파티] Militarism and imperialism in the 21st century | 인터네셔널뷰포인트 | 2003.04.23 | 37214 |
565 | 노힘 토론회/ '노무현정권의 등장과 노동운동의 대응방향' | 찐빵 | 2003.04.22 | 17876 |
564 | [전국민중연대] 0418 반전반미투쟁 토론회 자료 | 전국민중연대 | 2003.04.21 | 24013 |
563 | 반미반전투쟁 토론회 자료집 | 전국민중연대 | 2003.04.19 | 19094 |
562 | 민주노총 생활실태, 의식조사 설문지와 결과보고서 | 인천지부 | 2003.04.16 | 18061 |
561 | 노동법 5-6강 교안 | 사회진보연대 | 2003.04.15 | 21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