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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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2003년도 1차 정책워크샵(4월 25일) 사전검토자료 | 사회진보연대 | 2003.04.11 | 24720 |
559 | LG경제연구원/경제불안요인 점검과 2003년 경제 전망 | 찐빵 | 2003.04.09 | 17434 |
558 | [조현조]인혁당사건을 통해본 인권의 문제 | 기억과 전망 | 2003.04.09 | 21087 |
557 | 420투쟁 제안서 | 인천장애인이동권연대 | 2003.04.07 | 16548 |
556 | 한칠레비준거부 자료 | 인천지부 | 2003.04.05 | 17481 |
555 | 경제자유구역,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자료집 | KOPA | 2003.04.05 | 21406 |
554 | 한칠레FTA저지투쟁자료집 | 전농 | 2003.04.02 | 22409 |
553 | 피터 워터만의 Second Thoughts on The Third World Social Foru.. | 피터워터만 | 2003.04.02 | 20864 |
552 | Organized Labour in the 21st Century | ILO | 2003.04.02 | 23561 |
551 | 2003 경제운용방향 | 찐빵 | 2003.03.29 | 17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