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540 | [펌] 걸프전 증후군 - 환경재해 사례 | 산하온 환경연구소 | 2003.03.18 | 24561 |
539 | [LG경제연-김석진] 동북아 중심국가,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 박준형 | 2003.03.18 | 19539 |
538 | 세계사회포럼, 아랍 사회운동 참가자들의 성명 | 세계사회포럼 | 2003.03.17 | 23504 |
537 | 사회적 불안전을 위한 시장 | 사회진보연대 | 2003.03.17 | 31231 |
536 | 이 글의 원문 파일입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03.03.17 | 30305 |
535 | [세르파티] US Military Doctrine Of Imperialist Domination | 세르파티 | 2003.03.14 | 22218 |
534 | 노동법 1-4강 교안 | 노동국 | 2003.03.12 | 21142 |
533 | 최근 유럽 반전.평화운동 현황 | 임필수 | 2003.03.11 | 24495 |
532 | [MERIP] A Backgrounder on the Iraq Crisis | 김용현 | 2003.03.10 | 21676 |
531 | 38여성의 날 토론회 기조 발제문 | 송강 | 2003.03.04 | 20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