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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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죄송] 다시 올립니다 | 송유나 | 2003.02.10 | 21839 |
519 | [노동] 공공성 쟁취 투쟁의 한계와 향후 과제(송유나) | 사회진보연대 | 2003.02.07 | 20564 |
518 | 발리바르 [Europe, Vanishing Mediator?] (2002) | 발리바르 | 2003.02.05 | 20514 |
517 | CFR이 작성한 미국의 북핵문제 대응 관련 문건 | 사회진보연대 | 2003.02.04 | 22054 |
516 | 경실련토론회자료집, [비정규직에게 노동법은 있는가?] | 경실련 | 2003.02.04 | 20616 |
515 | [기관지2003.1] 노무현 정권의 출범과 정책개혁 전망 | 정책국 | 2003.02.04 | 19785 |
514 | oecd고용전략과 노동시장 정책 | OECD | 2003.01.27 | 17642 |
513 | 손배/가압류 문제점과 개선방향 토론회자료집 | 노동국 | 2003.01.26 | 18280 |
512 | [자료집](030124)"손배가압류문제점과개선방안'토론회자료집 | 김효 | 2003.01.25 | 32156 |
511 | [펌] 북핵협상 전망과 가스운송관 (셀리그 해리슨) | 창작과비평 | 2003.01.23 | 24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