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490 | 경제특구관련 민변 월례회 자료 | 김효 | 2002.12.05 | 18241 |
489 | [진보저널읽기모임] 주주 가치 극대화 | 진보저널 읽기모임 | 2002.12.05 | 20495 |
488 | 한국은 노조공화국인가? , 매일경제 시리즈 모음 | 매일경제 | 2002.12.04 | 20584 |
487 | [사스키아 사센] Losing Control? (Full Ver.) | 사스키아 사센 | 2002.11.29 | 20190 |
486 | [펌]현단계 한국노동운동의 한계와 발전방향 | 한노정연 | 2002.11.21 | 18599 |
485 | [펌] 제네바합의 재협상해야 (셀리그 해리슨) | 한겨레신문 | 2002.11.20 | 20822 |
484 | 장애인이동권연대입법투쟁선포문(10/30) | 인천지부 | 2002.11.08 | 19903 |
483 | [민주노총]경제자유구역법안 비판 | 인천지부 | 2002.11.08 | 20736 |
482 | [사회진보연대11월호] 미국 핵위협의 현재성 | 한반도팀 | 2002.11.02 | 18718 |
481 | 십정동관련선전전 유인물 | 인천지부 | 2002.10.31 | 18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