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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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노동해방대선실천단 소식지 준비1호 | 노동해방대선실천단 | 2002.10.02 | 19795 |
469 | [번역글] 부시 행정부의 전쟁만들기 | 한반도팀 | 2002.10.01 | 20731 |
468 | 정치의 세 개념: 해방, 변혁, 씨빌리테(발리바르/최원번역) | 곰 | 2002.09.30 | 17639 |
467 | 전국불안정노동철폐 창립총회 자료집입니다 | 곰 | 2002.09.24 | 18196 |
466 | 철폐연대 총회자료집 | 불안정노동철폐연대 | 2002.09.18 | 18091 |
465 | [펌]한국에서의 노동의 불안정화와 노동운동의 대응방향 | 곰 | 2002.09.18 | 18340 |
464 | 경제특구법안 중 교육시장개방관련 의견서 | 곰 | 2002.09.18 | 17583 |
463 | 주5일 근무제 정부입법안에 대한 민주노총의 입장 | 한세현 | 2002.09.17 | 20042 |
462 | 맑스와 근대성의 지평(예전에 생도관에서 빌린 책 옮겨적은 거) | 승규 | 2002.09.15 | 17660 |
461 | 이스라엘의 아라파트 제거를 위한 진짜 의도 | 한반도팀 | 2002.09.07 | 17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