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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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2015년 3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 | 보건의료팀 | 2015.03.17 | 33260 |
1989 | 2015년 정세: 한국사회분기점과 노동운동 | 한지원 | 2015.03.04 | 44025 |
1988 | 2015년 2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 | 보건의료팀 | 2015.02.22 | 33097 |
1987 | 2015년 2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 | 보건의료팀 | 2015.02.05 | 32891 |
1986 | 2015년 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 | 보건의료팀 | 2015.01.21 | 34566 |
1985 | 2015년 1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 | 보건의료팀 | 2015.01.06 | 34715 |
1984 | 박근혜정부 노동시장정책에 대한 노동법률단체의견서 | 공동의견서 | 2014.12.30 | 38020 |
1983 | 해외파병에 대한 반전평화연대 의견서 | 반전평화연대 | 2014.12.30 | 34968 |
1982 |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 노동시장 구조개선 정책 비판 | 민주노총 | 2014.12.29 | 33650 |
1981 | 2014년 12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분석 | 보건의료팀 | 2014.12.25 | 33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