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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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펌]불안정노동 철폐, 비정규노동기본권 쟁취 토론회 | 노동국 | 2002.06.29 | 21037 |
449 | [사무실 합동 개소식 초청장] | 인천지부 | 2002.06.25 | 22494 |
448 | [펌] 공공부문 불안정화(심용보) | 노동국 | 2002.06.23 | 20073 |
447 | 0617 정책워크샾 발제문-독일의 노동자운동과 노동계급의 형성 | 정책국 | 2002.06.17 | 16395 |
446 | [참고자료] 바꾸닌의 아나키즘에 대한 연구 논문 | 정책국 | 2002.06.12 | 21579 |
445 | [펌]비정규노동자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방향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2002.06.11 | 19149 |
444 | [펌]기간제, 파견근로자 보호입법의 올바른 방향 | 노동국 | 2002.06.11 | 22093 |
443 | [발리바르] 인종주의와 민족주의 | 발리바르 | 2002.06.07 | 20920 |
442 | 노사정위는 합의문을 철회하고 당장 해체하라 | 고광완 | 2002.06.01 | 17686 |
441 | GATS 금융서비스분야 개방·자유화 현황과 협상내용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2002.05.27 | 23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