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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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기관지]금융의 새로운 전략과 가계파산 문제 | 사회진보연대 | 2002.05.21 | 22421 |
439 | [2002년 1,2월호]금융세계화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노동자 민중운동의 대응 | 사회진보연대 | 2002.05.21 | 23559 |
438 | 518 투쟁대회 선전물(신문) 등록합니다. | 사무국 | 2002.05.20 | 17360 |
437 | 5월20일워크샾 발제문-세기의 전환과 세계의 노동운동 | 정책국 | 2002.05.20 | 17290 |
436 | [주간민중복지6호]'에바다, 장애인수용시설 비리 철폐 투쟁의 희망이 되자' | 보건복지민중연대 | 2002.05.17 | 21482 |
435 | [펌]이주노동자투쟁 관련자료 | 이주노동자투쟁본부 | 2002.05.11 | 18725 |
434 | [전창환] 전후미국자본주의의 구조변화와 90년대 금융거품 | 사회진보연대 | 2002.05.10 | 22334 |
433 | [모택동] 소련 정치경제학 교과서에 대한 주석 | 사회진보연대 | 2002.04.26 | 26676 |
432 | 번역완본: [모택동] 소련 정치경제학 교과서에 대한 주석 | 사회진보연대 | 2002.09.27 | 27302 |
431 | [불안정노동철폐] 집배원 건강권 토론회 자료집 | 물안정노동철폐연대 등 | 2002.04.26 | 19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