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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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미국의 [핵태세보고서] 분석 | 한반도팀 | 2002.04.19 | 23746 |
429 | Re: 미국의 [핵태세보고서] 분석 번역글 | 정책국 | 2002.04.25 | 24593 |
428 | 2002년 불안정노동철폐, 노동권/생활권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 기조와 요구 해설 | 공동투쟁 | 2002.04.18 | 20704 |
427 | [펌]삼성연구소"국가경쟁력 현실과 정책방향" | 세현 | 2002.04.16 | 16225 |
426 | 대우차 단체협약 개정안 | 이진숙 | 2002.04.10 | 17952 |
425 | 대우차 잠정합의안(회사측 최종안) | 이진숙 | 2002.04.10 | 17620 |
424 | 42총파업 불발에 따른 여러입장들을 모았습니다. | 송명관 | 2002.04.09 | 27417 |
423 | Re: 약간의 편집과 목차를 실어 다시 올립니다. | 송명관 | 2002.04.10 | 26270 |
422 | [펌] 성매매방지법안 |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 2002.04.06 | 18361 |
421 | [백승욱] 역사적자본주의와 자본주의의 역사 | 경제와사회 | 2002.04.05 | 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