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410 | [사회화와노동] 2003년 한반도위기론의 실체 | 한반도팀 | 2002.04.01 | 19735 |
409 | [사회화와노동] 누가 악의 축인가? | 한반도팀 | 2002.04.01 | 17800 |
408 | [진보평론] 좌담회 <한국 사회주의운동사> | 진보평론 | 2002.03.29 | 17373 |
407 | '전력산업 민영화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 | 이진숙 | 2002.03.19 | 17778 |
406 | [세계사회포럼]외채에 관한 국제 민중법정 최종 판결문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2.03.01 | 19834 |
405 | 020226 발전노조 결의대회 연대사 | 김진균 | 2002.02.28 | 55984 |
404 | [강연문]"젠더화된 계급투쟁"/"여성운동의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quo.. | 과천연구실 | 2002.02.22 | 21713 |
403 | [KDI] '2011 비전과 과제' 추진경과 | 한국개발연구원 | 2002.02.22 | 16708 |
402 | 군사적 타겟으로서 소말리아 | 한반도팀 | 2002.02.18 | 18763 |
401 | 2002 다섯번째 음악이야기 | 정용 | 2002.02.17 | 17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