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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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과천연구실 세미나 마지막 강의(페미니즘) 발제문 두개 | 박준형 | 2002.02.15 | 20112 |
399 | 노동운동사 자료 (관련 사이트 링크) | 박준형 | 2002.02.14 | 17744 |
398 | [Dumenil/Levy] Imposing the neoliberal order. four his.. | Dumenil&Levy | 2002.02.07 | 17168 |
397 | 중국 노동자의 상황과 그 운동의 전망 관련된 자료들 | 박준형 | 2002.02.06 | 14859 |
396 | 2월5일 한일/한미투자협정 반대 토론회 자료집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2.02.05 | 16357 |
395 | 아래 왕후이 글에 대한 간략한 논평 | 백승욱 | 2002.02.05 | 18083 |
394 | 동아시아에서 민족문제 | 백승욱 | 2002.02.05 | 19322 |
393 | [토론회] 현시기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전망과 투쟁과제(2월1일) | 공공팀 | 2002.02.04 | 19303 |
392 | 2002년 정세와 민중운동 투쟁방향 공동토론회 | 정세분석팀 | 2002.01.31 | 18126 |
391 | 김성구, 세계화와 전지구적 자본주의 | 김성구 | 2002.01.31 | 19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