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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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신자유주의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노동조합의 대응전략 | 김성구,심용보 | 2001.12.03 | 19916 |
372 | [공공모임] 12월3일 자료 1 | 공공모임 | 2001.11.22 | 18638 |
371 | 민노당 공공특위 교육안 | 송유나 | 2001.11.20 | 22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