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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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공공포럼 4차 발제문] 공공부문의 민영화와 구조개혁에 관한 시론 | 공공팀 | 2001.11.20 | 21032 |
369 | [공공모임] '사회화'의 관점에서 본 공공부문과 공공부문 투쟁 | 장석준 | 2001.11.20 | 18671 |
368 | 알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공공노동자 | 2001.11.14 | 17935 |
367 | [공공모임] 경제위기 상황에서 대두되는 '실리적' 노동조합 노선의 한계와 문제점 | 김현우 | 2001.11.13 | 21219 |
366 | 공공영역 개념에 대한 이론적 정리 | 김현우 | 2001.11.10 | 20475 |
365 | [공공모임] 공공성 쟁취 투쟁의 의미과 과제 | 송유나 | 2001.11.07 | 19633 |
364 | 한노정연 파업론과 노동조합론 학습 프로그램 | 한노정연 | 2001.11.02 | 21641 |
363 | [공공팀] 민교협전력프로젝트최종본 | 송유나 | 2001.10.22 | 18248 |
362 | [공공팀 자료] 박태주, 노동운동진로 공공부문 단체교섭 구조에 관한 연구 | 송유나 | 2001.10.22 | 18998 |
361 | [자료집]1020 보복전쟁중단 평화실현! 신자유주의세계화 반대 범국민대회 즈음한 자료글 모음 | 사회진보연대 | 2001.10.19 | 17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