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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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보고서] 제노바 사회포럼 및 G8 정상회담 반대시위 참가 보고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1.08.30 | 19540 |
349 | 노동위원회 읽을 커리입니다. | 노동위원회 | 2001.08.28 | 23354 |
348 | [F팀] 이호영- 유럽연합과 국민국가의 위상 변화 | 금융세계화팀 | 2001.08.16 | 25287 |
347 | [월든 벨로] G8 경찰폭력의 숨겨진 진실 | 한겨레신문 | 2001.08.05 | 19064 |
346 | 엠비라 카티오족 지도자 납치에 관한 자료모음 | 사회진보연대 | 2001.08.03 | 25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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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금융정책 2 | 공공팀 | 2001.08.03 | 20351 |
342 | 공공팀 보세요 | 공공팀 | 2001.08.03 | 19744 |
341 | 제노바 G8 정상회담 반대시위에 다녀와서 | 류미경 | 2001.07.28 | 215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