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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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7.25 이태리대사관 항의집회 선전물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1.07.25 | 18931 |
339 | [자료집] 표현의 자유 공청회 <김대중정권하에서 과연 '표현의 자유'는 존재하는가? | 민중연대 | 2001.07.20 | 22176 |
338 | [공공포럼 2차 토론문] 국가와 공공부문 노사관계: "공공성의 정치"의 제도화 | 공공팀 | 2001.07.13 | 20184 |
337 | [공공포럼 1차 토론문]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현황과 발전방향 | 공공팀 | 2001.07.13 | 19009 |
336 | [사회진보연대] 부시정부의 동아시아 군사전략 재검토 현황 | 한반도팀 | 2001.07.12 | 19413 |
335 | 역사학연구소의 [역사연구] | 역사학연구소 | 2001.07.12 | 19726 |
334 | [펌]여성노동법 개정에 대한 여성노동법 연대회의의 입장 | 참세상뉴스 | 2001.07.12 | 21785 |
333 | 박헌영의 아들, 원경 스님과의 인터뷰 | 퍼슨웹 | 2001.07.12 | 20727 |
332 | 세계화와 지역화(삼성경제연구원) | 삼성경제연구원 | 2001.07.10 | 24937 |
331 | [자료집] 김대중정부 여성정책 3년 평가 및 정책제안(2001년 2월 22일) | 한국여성단체연합 | 2001.07.08 | 23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