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330 | 87년에서 95년 민주노조 운동의 쟁점 | 사회진보연대 | 2001.07.08 | 21894 |
329 | 발리바르 [민주주의와 독재] 영어판 | 발리바르 | 2001.06.26 | 19579 |
328 | G. Arrighi, The Global Market | Giovanni Arr | 2001.06.21 | 31037 |
327 | G. Arrighi, The Global Market 초벌번역 (1) | 사회진보연대 | 2001.07.12 | 30466 |
326 | 2001년 5월중 외국인 투자 현황 | 현대경제연구원 | 2001.06.19 | 20684 |
325 | [F팀] Helleiner - 브레튼우즈 발제문 | 금융세계화팀 | 2001.06.14 | 21744 |
324 | [pssp 5월호] 김대중정부의 상시개혁시스템 | 사회진보연대 | 2001.06.14 | 19292 |
323 | [민중연대 3차 워크샵] 「건강보험종합대책」과 건강보험의 미래 | 민중연대 | 2001.06.08 | 21876 |
322 | [기자회견] 군사독재와 파시즘의 망령이 부활 | 민중연대 | 2001.06.08 | 17975 |
321 | 박병섭/장보형, "오늘 한국에서 민족분단을 생각한다" | 진보평론 | 2001.06.07 | 19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