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290 | [4월 월례포럼]현시기 노동시간 단축투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001년 노동법 개악공세의 성격과.. | 사회진보연대 | 2001.04.07 | 20318 |
289 | [3.30토론회 자료집]김대중정부 공공부문 구조조정: 평가와 과제 | 공공연맹/공공센터 | 2001.04.04 | 22854 |
288 | 주간민중연대 1호 | 민중연대 | 2001.03.30 | 22609 |
287 | 안영근의원실, 한미투자협정과 졸속적인 공기업민영화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1.03.29 | 20930 |
286 | 철도산업구조개혁기본법, 무엇이 문제인가 | 철도노동자투쟁본부 | 2001.03.26 | 20394 |
285 | 김성구, 민주노총 노동대학 강의 원고(5강~7강) | 민주노총 노동대학 | 2001.03.26 | 22529 |
284 | [월례포럼] "노동시간 단축투쟁과 노동법 개악을 둘러싼 쟁점" 참고자료 | 사회진보연대 | 2001.03.26 | 23379 |
283 | 한통계약직 파업 100일에 즈음하여 | 민중연대 | 2001.03.23 | 21570 |
282 | 장 로블랭, "세계시장의 변모와 정치의 전화" | 진보평론 | 2001.03.23 | 22014 |
281 | 운동사회 성폭력근절을 위한 2차토론회 | 사회진보연대 | 2001.03.23 | 23272 |